서진이네는 나영석 PD와 배우 이서진의 5번째 만남이다. 꽃보다 할배를 시작으로 삼시세끼, 윤식당 시즌 1과 2 그리고 윤스테이를 통해 호흡을 맞췄었고 이번 멕시코에서 한국 분식점을 오픈픈했다. 서진이네 다시보기 시청률 반가사유상의 의미에 대해 정리해 보겠다.

서진이네 시청률
배우 윤여정의 이름을 걸고 진행되었던 윤식당은 16%대의 시청률을 기록했었다. 그 당시 방송된 윤식당은 기존 프로그램과는 다른 게 맛있는 여행이 가능하도록 했었다. 그리고 내가 떠나고 싶은 여행지에서 한국 식당을 만난다는 것은 더 새롭고 기대감이 부풀게 만들었다. 또한 한국을 조금씩 알아가는 외국 사람들에게 우리 음식을 알린다는 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이기도 했다.
서진이네 또한 한국음식을 세계에 알린다는 취지를 가지고 방송되는 것은 동일하다. 하지만 배우 윤여정 대신 배우 이서진이 사장이 되어 전체적인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매출에 진심인 장사왕 이서진의 경영 마인들를 엿볼 수 있기도 하다.
인턴 최우식이 스케줄로 인해 뒤늦게 합류했던 서진이네 2회 시청률은 9.347%를 기록했다. 그리고 서진이네 시청률은 꾸준히 8%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진이네 출연진
서진이네를 촬영한 멕시코 바칼라르는 옥빛 바다빛을 가진 호수로 유명한 곳이다. 석회암이 호수에 흘러 들어서 생긴 자연적인 색깔이 호수와 만나고 하늘과 닿으면서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곳에서 서진이네는 한국 길거리 음식을 선보이는 분식집을 오픈했다. 그곳에 출연하는 출연진에 대해 알아보겠다.

사장 이서진 (장사왕)
삼시세끼, 윤식당, 윤스테이를 통해 요리와 경영 마인드를 선보였던 이서진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음식을 세계에 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수익이 왕이다’라는 경영 마인드를 장착하고 방송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부사장에서 6년 만에 사장으로 올라선 이서진은 위트 있는 멘트로 여전히 예능감이 살아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전반적인 매장 운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직원 복지까지 신경쓰고 있다. 하지만 매출이 있는 날과 없을 날의 보조개 깊이가 달라지는 것은 숨길 수 없다. 솔직함으로 꾸준히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배우 이서진의 모습이 바로 서진이네의 매력인 듯 하다.
이사 정유미 (김밥왕)
정유미를 윤식당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정유미를 생각하면 맑고 촉촉하고 하얀 피부가 떠오른다. 가식없이 밝고 숨김없는 모습이 배우 정유미의 진짜 매력인 듯하다. 서진이네를 통해 그녀만의 친근감을 느끼게 되었고, 주어진 일에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에 더 반하게 되었다.
윤식당에서는 사장 윤여정 옆에서 주방 보조를 맡았었던 배우 정유미는 서진이네를 통해 이사로 승진하게 되었다. 윤스테이를 거친 정유미의 실력을 인정 받은 듯하다. 그리고 이번에는 김밥왕에 도전한다. 신선한 야채를 듬뿍 넣어 말아내는 김밥은 역시 김밥왕만이 가능한 영역이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손에 익지 않았지만 점점 능숙하게 잘 해내고 있다.

부장 박서준 (요리왕)
윤식당에서는 매장의 홀서빙을 맡아 고객을 응대했던 박서준은 윤스테이를 거치면서 주방장이 되었다. 윤식당 시즌2에서 스페인어와 영어로 외국손님을 대했던 박서준의 모습이 기억난다. 그리고 윤스테이를 통해 진정성있게 요리하는 박서준의 모습에서 그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윤식당과 윤스테이에서 박서준이 보여주었던 책임감과 성실함이 그를 서진이네 주방장으로 진급할 수 있도록 만든 주요한 요인인 듯하다. 재료 손질은 물론 메뉴 요리까지 전반적인 주방의 모든 것을 맡고 있다.
인턴 김태형 (설거지왕)
바쁜 해외 스케줄로 인해 국내 방송에는 출연이 힘들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BTS 멤버 김태형이 이번 서진이네에 합류했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 컸었다. 아마도 박서준과의 인연으로 인해 출현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본다.
박서준과 BTS 김태형은 드라마 화랑에서 인연이 시작된 듯하다. BTS의 부산 콘서트로 인해 사전 미팅에는 참석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사전 미팅 당시 화상 통화로 만난 김태형은 수줍은 인턴 모습 그대로였다. 화상 통화에서 김태형은 서진이네를 위해 스페인어와 요리를 개인 레슨 받았다고 한다.
인턴 최우식 (홍보왕)
최우식은 윤스테이를 통해 나영석호에 합류했었다. 누구보다 남다른 친화력으로 외국인을 응대하는 모습에서 최우식의 예능감을 인정 받았었다. 하지만 업종이 다른 서진이네에 오면서 다시 인턴부터 시작해야 한다.
역시 사장 이서진의 경영마인드가 프로그램을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듯하다. 개인적인 일정으로 인해 첫회부터 합류하지 못했던 최우식은 BTS 김태형과 정직원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된다.
서진이네 다시보기
서진이네 다시보기는 tvN, tvN SHOW, tvN STORY를 통해서 재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그리고 티빙 다시보기를 통해서 1화부터 9화까지 서진이네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 4.24 월 | 4.25 화 | 4.26 수 | 4.27 목 | 4.28 금 | 4.29 토 | |
| tvN | 15:40 9회 | 12:25 9회 | 10:30 9회 | 12:00 9회 | 20:50 10회 | 09:30 10회17:30 10회 |
| tvN SHOW | 19:55 9회 | 20:50 9회 | 14:10 9회 18:00 9회 |
18:50 9회 | 15:20 8회 17:10 9회 |
23:10 9회 |
| tvN STORY | 18:20 8회 | 21:50 9회 |
서진이네 다시보기 10회
서진이네 반가사유상
서진이네에는 특별한 소품이 있다. 바로 색깔별로 준비되어 있는 반가사유상이 바로 그것이다. 서진이네 식당을 찾은 손님이 주문을 하고나면 주문한 손님의 테이블과 나가야할 음식을 구분하기 위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처음 서진이네 식당을 찾은 손님은 주문을 한 후 사장 이서진이 반가사유상을 건네자 선물로 주는 줄 알고 좋아했었다. 잠시동안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반가사유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유물이다.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반가사유상을 멕시코에 오픈한 한국 식당에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 그 또한 나영석 PD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인 듯 싶다.

서진이네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단지 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의 음식 문화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스타가 된 최우식과 BTS 김태형을 합류 시킴으로써 그 수준을 높이고 있다.
짧은 일주일의 영업시간이 아쉽게 느껴지지만 또 다음 시즌에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믿는다. 그리고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힘이 되어줄 것을 안다.
서진이네 다시보기 시청률 출연진 반가사유상의 의미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