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에 이어 넷플릭스 드라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넷플릭스에서 4월 14일 스트리밍을 시작한 퀸메이커 때문이다. 11부작으로 구성된 퀸메이커는 배우 김희애와 문소리가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퀸메이커 다시보기를 통해 시즌2를 예측해 볼 수 있을 듯하다.

넷플릭스 드라마 퀸메이커
퀸메이커는 전 세계 12개국 넷플릭스 톱10에 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1년 12월부터 6개월 동안 촬영기간을 갖고 준비한 끝에 넷플릭스 드라마 부문의 새로운 기록을 남길 기대작으로 돌아왔다. 오진석 감독의 퀸메이커는 2023년 4월 14일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하였고 현재 넷플릭스에서 비영어권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총 11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는 퀸메이커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희애와 문소리가 주연을 맡았다. 누구보다 자신이 맡은 배역을 잘 소화하며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는 두 배우의 활약이 돋보이는 넷플릭스 드라마이다.
퀸메이커 출연진
총 11부작, 런닝타임 12시간인 퀸메이커는 정치 드라마로 총 11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퀸메이커 등장인물에 대해 살펴보자.
황도희역-김희애
황도희는 은성그룹 전략 기획 실장이었다. 나는 새도 떨어트릴 정도로 그 파워가 당당하다. 그랬던 그녀가 은성그룹을 떠나 인권변호사 오경숙 선거 캠프에 퀸메이커가 된다. 절대 지지않는 승부사인 그녀는 은성그룹의 해결사였지만 은씨 일가의 책임감없는 행동과 갑질에 지쳐갔다.
그리고 결국 그들의 추악한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어떤 사건이 계기가 되어 은성그룹을 떠난 황도희는 인권변호사인 오경숙을 만나 그녀를 서울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전략가로 나서게 된다.

오경숙역-문소리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노동인권변호사 오경숙이 있다. 그녀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옳고 곧은 남다른 변호사이다. 그런 그녀가 황도희를 만나 서울 시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서민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돌직구를 던지는 그녀는 정치 신입생이지만 대중의 지지를 받게 된다.

손영심역-서이숙
손연심 회장은 은성그룹 1순위 권력자이다. 그녀는 은성그룹의 이권을 위해서는 어떤 일도 당당하게 해낼 인물이다. 특히 사위인 백재민을 서울시장에 출마시킴으로써 부의 구조를 더 단단히 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는 있다. 그런 그녀가 사위의 서울시장 당선을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한다.
백재민역-류수영
차세대 리더의 역할을 거뜬하게 해내며 자신의 자리를 굳히고 있는 대표 언론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뉴스 간판 앵커이기도 하다. 그런 백재민은 마음에 품은 그만의 야먕이 있다. 그래서 은성그룹의 사위가 되어 수모를 참으며 오랜 시간 몸을 낮추고 때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가 기다려온 시간만 무려 7년이다.
그러다 백재민은 서이숙의 지지를 받게 되고 결국 서울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오경숙, 서민정의 시장 경쟁 후보가 된다. 하지만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의 손에 놀아나며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게 된다.
서민정역-진경
서민정은 정치 베테랑이자 3선 국회의원이다. 그녀가 속해있는 국민개혁당의 유력한 차기 시장 후보이기도 하다. 스스로 서민의 종이라 칭하며 노련한 말솜씨를 가진 정치인이다. 서울 시장 경선에서 지지율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언제 치고 올라올지 모르는 오경숙과 백재민으로 인해 선거기간 내내 하루하루가 불안한 상태다.
마중석역-김태훈
황도희의 전남편 마중석은 서민정 선거캠프의 핵심 인물이다. 그는 서민정을 서울 시장에 당선시키기 위해서 황도희와 맞서게 된다. 그리고 이기기 위해 어떤 일도 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드라마의 마지막에는 황도희 대신 오경숙의 옆을 지키게 된다.
퀸메이커 다시보기
퀸메이커는 황도희와 오경숙이 서울 시장 선거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 넷플릭스 드라미이다. 이 드라마에는 들판의 잡초처럼 정의를 향해 달리는 인권변호사 오경숙이 있다. 노동인권변호사로 오랫동안 힘든 사람들을 변호해 왔다. 스스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면서 말입니다.
은성그룹의 해결사로 승승장구하던 여자 황도희는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게 된다. 왜냐하면 은성그룹의 모든 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오너 일가의 무책임한 행동과 그 실체를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녀 앞에서 일어나 비극적 사고를 목격하게 되면서 그 이른 그녀가 다른 인생을 살기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
이미지 매이킹의 귀재이자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는 황도희는 이름 없는 인권 변호사인 오경숙을 차기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스스로 퀸메이커가 된다. 하지만 정치판의 노련한 고수인 서민정과 백재민을 상대해야 한다.
정치판에서는 결국 승리하는 자가 살아남는 것이다. 황도희와 오경숙은 카메라의 맛과 진정한 조명의 힘은 물론 자신의 매력까지 정확히 알고 있는 A급 광대들을 상대해야 한다. 하지만 정치판 초년생인 오경숙 뒤에는 퀸메이커 황도희가 있다.
지금 바로 정치적인 쇼가 시작된다. 연기력이 권력이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번 경기는 사람을 상대로 대결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권력을 상대로 싸워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서울 시장에 출마를 결심한 오경숙은 서울 시장이 된다.
퀸메이커 결말
이미지 메이킹의 탁월한 실력가인 황도희는 역시 베테랑이다. 은성그룹을 떠나면서 황도희는 이미 계획은 세운 듯하다. 은성그룹 오너 일가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고 싶은 황도희는 은성그룹을 떠나 오경숙에게 서울시장 선거를 제안하게 된다. 아마도 오경숙을 통해 은성그룹을 잘못을 벌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황도희의 계획임이 분명하다.
서민정과의 경선에서 황도희는 오경숙을 승리로 이끌어 낸다. 그리고 백재민과 오경숙은 최종 경선에서 둘만 남게 된다. 하지만 백재민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하게 되고 손영심 회장에게 버림받게 된다. 복수를 위해 7년 넘는 시간동안 자신을 낮추고 살아왔던 백재민의 결말은 죽음이다. 자신의 아버지를 죽게 만든 원수에게 다시금 당하게 되는 백재민이다. 그리고 결국 손영심에 의해 죽게 되고 그의 죽음은 자살로 위장된다.
오경숙은 결국 서울시장이 된다. 그리고 황도희는 오경숙을 통해 은성그룹의 비리를 밝히게 된다. 결국 손영심회장을 감옥에 보내고 자신도 감옥에 간다. 지난 10년 동안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합당한 벌을 받기 위해서이다.
퀸메이커 시즌2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감옥에 가 있는 황도희에게 의문의 남자가 면회를 간다. 그리고 황도희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게 된다. 자신을 도와달라고 한다. 퀸메이커는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에서 다음 시즌을 넌지시 암시하고 있다.
배우 정진영의 등장은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그리고 경호원들 사이에 둘러쌓여 있는 정진영의 모습은 그냥 지나치기에는 무게감이 있는 장면이다. 아마도 퀸메이커 시즌1의 마지막 장면에 이어서 퀸메이커 시즌2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퀸메이커 다시보기, 퀸메이커 출연진과 결말 그리고 이후 제작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퀸메이커 시즌2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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